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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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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기/리뷰] 아웃 오브 아프리카- 오리엔탈리즘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읽고 아프리카의 원주민의 역사와 삶,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오리엔탈리즘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는 작가 카렌 블릭센이 아프리카에서 17년간 생활하면서 겪은 모험과 깨달음을 담고 있는 책으로 1937년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5년 시드니 폴락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도 유명합니다. 작가가 직접 아프리카를 온몸으로 체득하면서 아프리카의 자연과 동물, 그리고 아프리카 부족과 인간에 대한 애정, 깨달음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덧 아프리카의 역사와 인종, 문화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길 수 있답니다. 이 책에는 나이로비를 비롯한 보호구역 거주 원주민들이..
[도서/후기/리뷰] 미래는 어떻게 올까? - 4차 산업혁명과 인류의 미래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는 책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으로 달라질 미래 사회와 미래를 위해 현재 우리가 대비하고 해결해야 할 일이 무엇일지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업혁명이란? 4차 산업혁명, 텔레비전이나 SNS를 통해 자주 듣는 말입니다. 그래서 익숙하지만 정작 무엇이라고 설명하려면 어려운 말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말하기 전 먼저 혁명이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혁명이란 새로운 기술의 등장, 즉 기계의 발명과 파괴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혁명은 농업 사회를 이끌었던 신석기 혁명을 시작으로 인류 역사상 여러번의 혁명이 주어졌습니다. 몇 차례의 혁명 중 현대인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것이 산업혁명입니다. 산업혁명은 18세기 식민지 쟁탈전에서 승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독재 권력의 폐해와 소시민들의 안이한 대응 이번 소스팅은 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여길 수 있지만 독재 권력의 폐해와 소시민의 안이한 대응이 왜곡된 권력을 낳고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은 청소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있다보니 학창시절뿐만 아리라 수년 간 여러번 작품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학교내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의 문제를 넘어 권력에 길들여진 한 개인이나 집단이 그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과 집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 문제를 뛰어넘어 독재 정권의 모순과 폐해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러다보니 영화나 연극, 만화 등..
[도서/후기/리뷰] 채만식의 태평천하-일제강점기 가족의 붕괴와 공동체의 현실 풍자 이번 포스팅에서는 채만식의 태평천하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는 채만식이 1937년 쓴 중편소설, 풍자소설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채만식은 1930년대 후반 일제강점기의 서울의 한 대지주 집안의 세대 간 갈등을 통해 가족의 붕괴와 공동체에서의 개인의 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채만식의 태평천하-일제강점기 가족의 붕괴와 공동체의 현실 풍자 첫 번째로 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주인공 윤 직원의 아버지 윤용구는 '말대가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도 놀음판을 전전하다 갑자기 생긴 큰돈으로 부를 축척하지만 결국 화적떼에 의해 피살되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윤두섭 윤 직원은 낮은 신분으로 부를 축척한 대지주 윤용구의 아들로 사회에 대한 불신과 피해 의식이 있으며, 윤리의식이나 역사 인..
[도서/후기/리뷰] 박돌의 죽음-일제강점기 빈곤한 민중의 삶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제강점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최서해 작품 중 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은 작가 최서해의 신경향파 단편 소설입니다. 최서해는 1918년 간도 등지를 유랑하며 최하층 생활을 경험하였는데 이 체험이 창작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1925년 극도로 빈궁했던 간도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 를 발표함으로써 당시 문단에 충격을 주었고, 동시에 작가적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 , ,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여 활발한 문학 활동을 했습니다. 여기서 신경향파 소설에 대해 잠시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신경향파 문학은 1917년 러시아 혁명 이후 시작된 계급주의 사상이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발생한 문학 운동입니다. 신경향파 문학은 KAPF(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도맹)가 조직되..
삼국사기 삼국유사 박제상 김제상 부부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 [김부식과 일연은 왜] 이번 포스팅에서는 를 쓴 김부식과 를 쓴 일연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이 박제상과 김제상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싶어 했던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를 쓴 김부식 김부식은 고려시대 중기에 활동한 정치가이며 유학자, 역사가입니다. 인종이 왕위에 있을 때 이자겸과 묘청이 서경 천도를 주장하며 난을 일으켰을 때 그 난을 평정하고 왕으로부터 인정 받아 고위관직에 올라 정치에 나섰습니다. 김부식은 유학자로서 정치에 임하다보니 유교주의적 대의명분을 주장하고 내세웠지만 이를 통해 자기가 추구하는 이상을 이루었다는 점에서 당시 유교적 합리주의자의 면모를 충분히 보였다는 평가이니다. 그 당시 사용하는 언어는 한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유학자들은 어려운 한문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느냐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김부식과 일연은 왜 남성주의적 역사관 오늘은 라는 책을 통해 이들의 남성주의적 역사관을 알아보는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읽어보시고 궁금하시면 책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포스팅의 내용은 도서 내용의 극히 일부분임을 밝혀둡니다. 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는 데 1부는 역사를 보는 두 개의 시선으로, 2부는 진실을 엿보는 일곱 개의 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는 저자의 의견이 실려 있고, 2부는 와 에 실려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는 중국 사마천의 에 영향을 받았고 는 에 비해 문장이 화려하고 형식의 틀이 정교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는 가 나온지 150여 년후에 세상에 나왔고 에 비해 좀 더 자유로운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라, 고구려, 백제 3국에서 전해져 내려온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인간의 이중성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작품인 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청소년 시기에 읽었던 책인데 최근에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포스팅한 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작품인데 와 더불어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선과 악이 공존하는 지킬 박사로 부터 분리된 순수한 악의 결정체인 하이드가 어린 아이를 짓밝고 사람을 살해하며 악을 서스럼없이 저지르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내재적 욕망을 대변하는 하이드 씨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양심과 도덕을 무시한 채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의 삶을 위한 행동을 이어갑니다. 지킬 박사로 대변되는 대부분의 인간은 지킬 박사처럼 선과 악을 함께 가지고 있으며 양..
마크하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인간의 선악과 욕망 그리고 자유의지 오늘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쓴 작품 에 대해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d인간의 본성을 이야기 하는 이 작품을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혹시라도 스포가 될 것 같다고 생각되시면 먼저 책을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을 쓴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대표작인 , 등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작가입니다. 작품 을 읽다보면 역시 스티븐슨이 쓴 가 자연스럽게 떠 오릅니다. 이 두 작품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인간의 내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선의 의지로 악을 극복하고 구원에 이르는 인물이지만, 에 등장하는 인물은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악 때문에 결국 파멸에 이르는 인간의 모습을 담고있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인간의 이..
역사란 무엇인가, 성호사설, 랑케 & 카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역사 책을 읽거나 공부하다보면 수백만 년 전에 있었던 일이나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이렇게 잘 정리해 놓았는지 궁금해지거나 의문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들이 역사적으로 사실인지, 그 역사를 정말 믿을 수 있는 것인지, 또한 역사의 진실을 정말 알 수 있는지와 같은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의문을 말끔하게 씻어주며 나름대로의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실제 역사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은 역사학자들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바라보고 역사를 해석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역사를 서술해야 할지 역사 학자들은 수없이 탐구하고 수많은 고민을 했..